"세스코에 질문을 보낸 내티즌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왔더군요. 근데... 네티즌 아닌가요? 아님 세스코에서 인터냇이나 내트워크로 쓰자고 합의를 보신건가... 아님 고객을 내가족처럼 소중히 여긴다는 뜻에서 내가족+네티즌의 합성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중복된 메일이거나 주소가 부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