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개를 두마리 키우는데요..
집안말고 바깥 화장실겸 욕실에서요..지금은 창고로
쓰이는곳인데.. 바퀴벌레.개미.민달팽이와
처음보는 벌레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벌레들이 조금씩 줄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개입을 봤더니 바퀴벌레 다리가 입가에 묻어 있는걸
봤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해충박멸에는 똥개가 세스코님들보다
낳을듯싶네요...^----^v
제글 보시는분들은 이것저것 안가리고 먹는개를
벌레 많은곳에다 키우고 밥을 적게 먹이면..
일주일이면 해충박멸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제생각이 잘못됐나요?...아참 그리고 벌레먹은
개는 무사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쎄스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