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좀 지난 아파트라서 그런지
이상한 날벌레, 바퀴벌레, 거미, 검은깨같이 생긴 이름모를 벌레..
이런 것들이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다행히 층수가 높아 파리나 모기 같은 것은 없는데요.
오늘 아침에도 다리길이 합쳐서 주먹만한 거미를 하나
해치웠답니다.. T.T
아기가 있어서 늘 불안하고 신경쓰이네요.
궁금한 것은요.
아파트인데 저희집만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아님 동 전체로 해야 하는건가요.
벌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중복된 메일이거나
부정확한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