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지은지 채 10년이 안된 4층짜리 건물인데요...
얼마전부터 이상한 벌레가 있어요..ㅠ.ㅠ
울 집 앞에 아파트 짓는 다구 먼지가 많아서
집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리거든요
빨래널때는 없던 벌레가
빨래를 걷어서보면요 옷이나 수건에 붙어있어요..
글서 수건을 다시 뜨거운 물에 삶지만
어짜피 말릴땐 베란다에 두니까 벌레가 붙어있죠..ㅠ.ㅠ
옷 입을때마다 뒤적거리면서 벌레있는지 확인하는데요
혹시나 벌레가 몸안에 들어갈까봐 찝찝해 죽겠어요.ㅡ,.ㅡ^
벌레는요 검은색 모양에다가 쌀알크기만큼 작구요
똑 소리나면서 죽어요...(벌레 안이 꽉 찼나??보통 벌레는 그렇게 죽나요??)
엄마말로는 좀벌레같다구 하는데요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이런 벌레 없앨려믄 어떻게해요?
조금있다 이사가기때문에 세스코 부르긴 쩜 그런데요
한시라도 이상한 벌레랑 있기싫어요...ㅠ.ㅠ
빠른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