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저희가 지난 4월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지은지는 꽤 된 건물 같습니다. 근데 작년쯤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구요. 방 두개짜리 단독주택(전세)이구요.
근데, 이사 온 지 보름쯤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를 봤어요. 안본 사람은 제 과장이 심하다 여기실수도 있겠지만, 그 후로도 그만한 크기의 바퀴벌레를 종종 봐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집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누나랑 저랑 둘 다 집에서 밥을 먹질 않다보니, 구질구질한 살림살이두 없구요....
제 생각엔, 바퀴버레가 서식할만한 곳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신기한 건, 작은 바퀴는 전혀 보이지 않고 엄청 커다란 것만 보이는걸 보면, 제 생각엔 혹 어디 딴 집이나 밖에서 살던 놈들이 가끔씩 한마리씩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받구 싶구요, 혹 우리집 안에서 태어나서 사는 거라면, 박멸을 하고 싶구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놈들이라면 그 경로를 알아내서 원천봉쇄 하구 싶구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고객센터 구효진 님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답변일 200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