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할머니댁에 갔는데여,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할머니께서 난리가 나신거예여...뒷창고랑 통하는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바퀴벌레가 방으로 마구마구 들어와따구..
그때 저는 막 인나서 정신이 없었는데 다리가 근질근질 하길레 손으로 그냥 긁었는데 악!!!!!!!!!!!!거짓말 안하구시께 손가락 반만한...(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큰거 첨봐써여..ㅠ.ㅜ)바퀴가..제 손안에...헉...ㅡㅡ;;;;;;;;;
손을 아무리 씻어두 그 느낌이 안사라지는...ㅠ_________ㅜ
대따시 큰거는 미국바퀴인가 그렇다구 하는데여..왠만한 충격에는 죽지도 아나여...제가 더 충격받은듯...
일반 바퀴약만으로 안되는데 세스코님들은 불러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