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적에 소독차에서 나오는 하얀연기...몸에 헤롭다 하여 금지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요새 소독할때도 같이 하얀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경유(?)를 섞어서 소독한다고 하는데 그건 몸에 헤롭지 않나요?!
경유가 포함되는거 자체가 매우 헤로울거 같은데......
가령 사무실같은경우 근무시간에 뿌린다면...효과를 봐야 한다고 환기도 못시키게 합니다!
지금 눈물을리며 재채기하며 작성中...T.T
사무실 등지의 막힌 공간에서 연막을 하는 경우
효과가 아주 없진 않습니다.
존재하고 있는 벌레가 죽는 경우도 좀 있겠지만
상당수의 벌레들은 연기를 피해 다른 지역으로 도망갑니다.
효과가 거의 없다는 거죠.
또한 연막은 높은 열을 발생시키는 열관을 통해 나오는
약제가....효과가 있겠습니까?
약제의 경우 60도 이상만 되면 화학적 성분이 변하여
효과를 상실합니다.
현재 보건소에서 연막을 실시하지 않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연막을 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무리수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연막은 경유를 섞어서 뿌리기 때문에
벌레를 잡기 전에 사람잡죠....ㅡㅡ^
방역 책임자의 마인드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