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게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번해도 여전히 찾아오네요..
이번해에선 오늘 처음 만났는데 TV보려고 침대에 누웠더니 그 낯익은 감촉..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 봤더니 날개달린 개미가 몇번 꼼툴데더니 날라가더군요..
컴퓨터 하는데 자꾸 제 얼굴로 달겨드네요..어떻해요ㅠ,.ㅠ
다른 벌레는 몰라도 바퀴벌레랑 날개달린개미만 보면 미친듯이 펄쩍 뛰는 저라서ㅡㅡa
아는 사람들이 그거 숫개미?라고 짝짓기 할려고 나온거라는데..
이놈들 짝지어주면 다시 들어가나요?어떻게해야 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