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 창문으루 자꾸 개미들이 하나씩 하나씩 들오는듯한데..
어케들어오는지는 알수 없으나..
문제는 들어오는 개미들을 우리 강아지가 낼름낼름
집어삼켜여..ㅠ.ㅠ
개미 먹어두 우리 강아지 안죽져??
그리구..이사온지 반년정도 되어가는데
엄마방 장농에서두, 내방 장농에서두, 동생방 장농에서두
모든 장농에서 서랍장에서
알수없는 나방이라구 해야하나...
암튼 날라다니는것들이 시야를 어지럽히는데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워낙에 날라다니는것들에 약한모습을 보이는터라..
뭐 나비, 잠자리, 매미, 조류 등등 정말 싫어..ㅠ.ㅠ
암튼..근데 그것들이 다행스럽게두 잘 날지는 않지만
장농문을 열면 제집인 마냥 떡 자리잡구 있구,,
약을 쓰지는 않지만 보이는 족족 엄마가 잡았는데..
여전히 시야를 어지럽히네여..
제맘 역시 심난하게 만들구..어허...어케 없애져??
어머..여기 이 밑에 연락처 쓰는 칸에다 제 연락처를 써놓으면
세스코에서 개인적인 연락두 하나여??
암튼...말이 길어졌는데..안녕히 주무시구 조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