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연립주택!!!에는
상당히 오래된 건물입니다-ㅁ-;;
그래서, 바퀴벌레와함께 5년이상을 함께지내와,
너무나도 친근하고, 다정한 벗입니다.
그러나, 결국, 저희 빌라 사람들은 일을 치루셨습니다.
공포심과 혐오감을 없애준 고마운 바퀴벌레와
안녕 을 고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빌라 전체로 모두 약을 뿌렸다고합니다.
그때 저희 아이들은 집앞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바퀴벌레가 안보이더군요,
오랫동안 함께지낸 벗, 바퀴가 보이지 않으니 참 불안했었습니다-ㅁ-;;
그런데 어느날, 저는 제 책상위를 지나가는 붉은점을 발견했습니다!!
개미였습니다!
처음엔 반가움에 그냥 잡고놀았는데,
(검지손가락으로 한마리씩 눌러죽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본순간,
열댓마리의 개미가 꿈틀거리며 손가락에 붙은걸 본순간,
오랜 벗, 우리 바퀴가 보고싶어졌습니다,
아아아, 개미는 너무나도 싫습니다,
차라리 우리 바퀴가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5년동안 함께지내온것들이라...
개미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