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노고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대한민국의 어떤넘중에
한넘입니다.
오늘은 제가 살면서 가장 놀랄만한 광경을 목격했기에 이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실은 이 일에대한 답변을 더 듣고싶어서 일케 글을 올리는거지요^^
때는 엇그제 비가 무쟈게 오던날이였음돠..
그날따가 저희 퍼세식 변소엔 온갖 생명있는것들이 뭐가그리
신났는지 난리부르수를 추고있더군요.
참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갈맛않납니다.
위로는 날개있는걸들의 천국...아래론...발달린 또는 없는것들이 종횡무진 별천지의 세계를 누비고 있는 그리고 그 중간엔
그것들을 먹겠다고 그물을 치고있는넘들.....참 대단합니다.
일명 변소의 적!!
그래도 어쩌겠음까..... 앙그럼 앙대는 그 고통을... ㅡ.,ㅡ
그날도 하염없이 걍 별생각없이 앉긴했는데...심심하더군요
비가와서 신문을가져가도 다 졌기때문에...(이유인즉...벽틈새가 커서 비가 좀 오면 걍 다 맞음돠 ㅡ.,ㅡ)
그래서 아래위로 훝어보던중...아래엔 어떤 누런색깔을띤 애벌레가 신나게 지나가고있더군요.
그래서 피우고있던 담배불로 약간의 화상을 입혔죠..
꿈틀데대요. 하핫 ^^;;
거기에 재미를 붙인 저는 과도한 나머지 화사의 정도를 넘어
결국엔 사망에 이르게까지 했음돠.
이제 일은 지금부터입니다.
담날 여지없이 전 또 그자리를 찾아가게 되었구여~
그자리엔 변사체가 그상태 그대로 있더군요.
근데 일을보던중 그넘이 약간 꿈틀대더군요.
헉!! 혹시 귀신 아니 벌신 ㅡ.,ㅡ
조금더 있더니 더 크게 발작을하는것이였음돠...
전 그때 생각했음돠 아~~ 드뎌 올것이 왔구나...
모든생명있는것들을 죽여선 앙댄다는 ...죽이면 벌을 받는다는 그런 류의 종교적인 생각이 들었죠
한참을 그렇게 발작을하더니만...글쎄 새롭게 부활을 하지 멈니까....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를해서 날개까지 달고..참..
그넘이 죽은척을 했던걸까요...아님 담배불에인한 과도한
열로 번데기과정을 뛰어넘은 걸까요?
만약 이일이 모든 구더기에게서 일어난다면.......
또 계속해서 제가 이런일을 감행한다고 하면 이것도 내성
유전자를 가지게 되어 유전이 될런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