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 다닌지 1년 정도 되는데요..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주말엔 자도자도 피곤하고..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 잠결에 출근하고..
13층의 사무실 책상에서 모니터 바라보다
바람내음이 그리워지면 화장실 창문 찾아가고..
지금하는 일을 즐겨야 할까요..
아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할까요..
ps.답답하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때 누구한테 물어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