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아이의 엄마입니다.
집에 모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개미는 있습니다, 주로 거실벽을 타고 다니면서 제가 하도 잡아서 그런지 요즘은 이동통로가 다양해졌더라구요.
아이들 물린자리를 보면 가운데가 하얗게 부풀어오르고 막 가려원합니다.
침실에서 개미를 본적은 없는데,, 그리고 모기약이며 다 뿌리고 방도 꺠꿋하게 닦고 신경을 쓰거든요.
어른은 안물고 두 아이들만 뭅니다.
이게 개미일까요?
왜 밤에만 물릴까요? 자고 나면 물린자리가 가려워서 아이들이 고생합니다.
방법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