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화장실 갔다가 기절할 뻔했어요.
세면대 쪽의 평평한 부분에 진짜 눈 크게 뜨고 봐야
꿈틀거리는게 보이는..구더기 비슷한 것들이
있는거에요. 지금막 사진에서 확인한 구더기처럼
통통하진 않구요..가느다랗고 하얀편인 색깔에
끝쪽이 검정점이 있는 진짜 실같이 가늘고 징그러워요...
평소에 세수를 좀 과격하게 하는편이라..
주변에 물기가 많이 튀거든요..
그래서 생긴건지..
이런일 처음인데 ㅠ_ㅠ
욕실 청소도 자주하는데 왜 이런게 생긴걸까요.
정말 넘 짜증나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