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세스코님들 답변을 집에서하시나봐요 .. 새벽까지 .. ^^
오래전이라 잘 생각이 안나는데 ..
파리를 손으로 잡아서 기절시킨담에 킬라통밑에 놨거덩요?
(킬라통밑이 움푹하자나요~~)
몇 분뒤 .. 열어보니까 ㅡㅡ 정말 징그러운 .. 벌레가 ㅡㅡ
노랗고 작았는데 .. 그거 구더기에요? 아님 파리의기생충?
잘생각안나네 ㅡㅡ..구더기는 푸세식 화장실에있는 하얗고 큰벌레 아닌가?...ㅋㅋ(오줌쌀때맟추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정말 징그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