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전부터인가 오른쪽 어깨를 움직일때마다 우두둑 우두둑 소리가 나면서 어깨에 힘이 좀 빠지고; 전같지 않게 움직이는 반사속도도 느려졌어요 -_-;; 병원 가려고 했더만 어머니께서는 "꼴깝떨지마" 라고 하면서 모른척 하시고 -_- 그냥 놔두면 알아서 원상복귀 되겠지...하고 생각한지도 언 6개월 되가는군요 ;; 뼈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