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데, 반 지하랍니다. 근데 몇개월이 지나도록 이런일이 없었는데, 2~3일 전부터 이따시만한 바퀴가 나왔어요.. 여길 보니까 바퀴벌레가 사람도 문다는데... 제 생각에는 옆집에서 옮겨온 것 같거든여 혼자 약도 놔 봤는데...두마리인거 같아요 엄청 커요... 어쩌죠? 만약 세스코에 의뢰한다면 좀 싸게 안될까요.. 넘 비싸요 ㅜ.ㅜ 창문을 봉해야 하나? 여긴 대구라 엄청 더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