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6세난 딸아이의 몸에 발진(드두러기)가 생기더라구요.처음엔 음식물로 인한건지 알았는데 병원을 가보니 벌레 알르레기라고 하더라구요.지금 열흘째 약을 먹고 바르고 있는데도 점점더 심해져서 지금은 온몸에 소보르빵의 고물처럼 넓게 퍼져 멀쩔한 피부가 없을 정도에요.심지어 오늘은 얼굴까지 드두러기가 번졌어요.
집에 소독을하고 병원을 몇군대나 옮겼으나 모두 벌레에 물린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어제 세스코에 전화해서 상담을 했었는데요.
벼룩이나 집먼지 진드기 같은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보이지 않는 벌레는 세스코에서 방역하기가 곤한하시다고 하시던데 방법이 없나요?
글구 아이만 혼자 그렇구요,저희 부부는 멀쩡해요.그럴수도 있나요?
빠른 답변 바랍니다.
그리고 방역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