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아자씨...
살수가 없어요...
그 돈벌레라 불리는 그의 이름은 그라미인것 같구요...
그무서운 괴물이 첨엔 한두마리 보일땐 돈이 들어올라나 보다
하구 조아(?)했는데 이젠 한 스무놈은 더 본것같습니다.
시체처리반이 그녀가 지금 출장 중이라..,
제가 모기졸인가 그걸로 사살하긴 했는데
시체를 치울수가 없어요~~~우째우째...
화장실을 들어갈수가 엄써요...
여기 글을 검색해보니...
괴물의 집을 찾아야 한다고 그러셨는뎅.,,
대채 어딘지 알수가 엄써요,,,
우째요..우째해야 해요...
참고로 세스코 앤 구합니다 ^^ ㅋㅋㅋㅋ
제발 살려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