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어디선가 세스코의 명성을 듣고서는 찾아왔어요.
항상 궁금했던 게 있답니다.
파리가 모기보다 어떤 점에서 더 발달한건지 궁금하답니다.
항상, 모기는 잡아도, 파리는 참 잡기가 힘들어요.
근데, 저희아버지는 파리를 한 손으로 잡아내시던데
파리가 앉아있을 때 뒤에서부터
손으로 뒤에서부터 감싸듯이 비잉 둘러서는
주먹을 쥐시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파리가 가만히 있어요.
왜 그런 걸까요?
그 파리가 이상한 건가요?;
아, 맞다.
또 하나 있어요.
모기나 파리를 잡을 때 노란 색의 액체인지, 뭔가가
나오는데, 그게 피인가요? 내장인가요?
냄새도 나는 것 같던데, 정말 잡을 때 마다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