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기 밑에분도 저랑 같은벌레를 본거같은데..
침대카바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줍다가
이상한벌레를 발견했어요.
반투명흰색에다가 대충보면 안보일정도로 아주작구여..
찝찝해죽겠어요~~~
이도 아닌것이...이게멀까요? 진드긴가?
티비에선 진드기는 눈으로 확인이 안된다던데...
이건 머릿이만한 크긴데...
이게 대체 머죠? 왜 생긴걸까요?ㅠ.ㅠ.ㅠ.ㅠ
전 나름대로 청결한편인데....ㅠ.ㅠ;;;
정말 하루종일 찝찝해요....
해결책이없을까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