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가..하두 재밌는 곳이라..입이 닳도록.. 얘기를 하길래..마지못해..들어와 봤는데여.... 오빠말 안들었으면 후회할뻔 했어여...^^ 바쁘실텐데두...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답변해 주시는거 보구서....감동했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여기서 2시간을 보냈네여... 자주 들러서 세스코님들의..따뜻한 글들을 읽게 될거 같아여...^.^ 더위 조심하시구여...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