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ㅜㅜ 모르고 ...저도 모르고그만...기어 가시던 파리부인과 그의 자제분들을 밟았어요...ㅜㅜ 파리부인 남편이 절 감방에 쳐넣겠다고 고소했거든요.. 이제 어쩌면 좋죠..ㅜㅜ 악의는 없었어요...ㅡㅜ... 세스코맨...당신은 저의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