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단체로 소독을 했는데 저희 집만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화장실 앞 발닦는 수건 밑에 이상한 갈생 모양의 쌀알크기의 벌레알이 수십마리가 있는거에요.
이미 껍질을 까고 나오려는 찰나의 벌레도 있고요.
놀래서 막 치웠죠.
근데 10분 정도가 지났나 싶은데 또 그 알들이 있는거에요...
도대체 그 알들은 어떤 벌레의 알이며 어디서 나타난 것일까요?
저희집이 그리 더럽지는 않거든요. 저희집만 소독을 안해서 그런가요?
어떻게 방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