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전부터 바퀴벌레가 눈에 뛰기 시작하더니
이젠 5cm정도 크기의 대형바퀴가 하루에도 두 세마리씩 보입니다.
기가막힌건 제 방에만 유독 서식한다는 건데요.
더워서 안방과 제 방을 다 열어놓고 자는데
제 방에서만 큰 바퀴가 발견됩니다.
온몸을 기어다닐 때의 그 느낌이란.. ㅜㅜ
레이드를 뿌리면 죽긴하는데..
다음날이면 또 두 마리 이상이 제 몸을 훑고다닙니다.
바퀴는 병균덩어리라는데 병에 감염되는건 아닌지..
요즘은 아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세스코에 방역 구제를 요청할까봐요.
도와주세요~~ -_-
*참 새벽에 불켜면 싱크대 주변에 작은 바퀴들이 2~30마리 정도 돌아다닙니다. 이놈들이 커서 제 방에 드나드는 걸까요?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문의 메일이 많아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바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퀴는 음식물을 섭취 이전에 먹은 음식물중에 부분 소화된 것을 토해내기 때문에
그 음식물을 사람이 모르고 먹게되면 식중독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바퀴 다리에는 수 많은 각모들이 있는데 그 곳에 100여종의 세균들을 묻혀
이곳 저곳 돌아다녀 각 종 전염병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전염병의 종류로는 흑사병,나병,장티프스,간염 등이 있습니다.
바퀴는 일반적인 약제로는 내부에 숨어있는 암컷이나 알,유충 등까지 퇴치하질 못하기
때문에 완전박멸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에 의한 진단과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객님댁에 있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2회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첫번째 서비스때 거의 퇴치는 되지만 알이나 유충이 남아있으면 다시 수백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30일 후에 2차 서비스를 통해 완전히 퇴치합니다.
좀더 자세한 문의는 저희 고객센터(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