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따끔해서 뭔가 해서 봤드니 옷위에 개미가 있더라구요
아..개미가 물었구나 해서 잡았는데 한 0.5mm하는 개미여
까만색에 일반작은 개미보다 큰 개민데 그게 물었나봐요
물린부위가 팔에 구부리면 팔꿈치안쪽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거든요 부어오른건 별루 신경이 안쓰이는데...
따가운게 좀심하네요....왼쪽팔에 물린부위를 놓구 손바닥
보다 더 큰정도 되는부위에 통증이 오는데 바늘이 안에 돌아
다니는 기분이랄까요
그렇네요 따가운게 아니라 더 아픈...ㅡ.ㅡ;;;
물린부위 주변에 두두러기 같은것두 나구 금방괜찮아 지겠지
한게 지금 30분이 넘었네요 세스코가 해충전문이라서
이곳에 물어봅니다 새벽2시가 넘은시간이라 약국두 닫았고
물린부위의 통증은 더 심하네요 따갑게 아픈 표현불가능..
약을 발라줘야하나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