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 다음날 창문을 열어놓고 밖에 외출을 나갔다 왔다가 전 기절할뻔 했습니다... 제방바닥에 아주 작은 이같이 생긴 벌레가 톡톡튀고 있는 거시었씀다...징그러버 죽는줄 알았어여ㅜ.ㅜ 근데 오늘 창문을 닫아두고 외출을 나갔다왔는데 또다시 바닥에 그 벌레들이 판을 치고 있네요 어찌된영문인지... 이 벌레의 정체는 무엇인지...왜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세스코에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