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3층에 사는데, 집뒤가 산입니다.그리고
조금씩 밭농사도 하는 땅이 있습니다.
전에 살던 주인이 집을 바퀴벌레 천국으로 해놓고
살았더군요..
지금은 깨끗하게 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온갖 벌레가
다 나옵니다..특히 그리마는 새끼까지 쳐가면서 서식지를
알수 없을만큼 여기저기에서 나오며..
또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길이가 약2~3cm정도이며,
색깔은 검은색과 짙은 갈색으로 보이며,등부분이 윤이나고
만지면 냄새가 많이 난다고 사람들이 그러네요,,
무슨벌레인지 어떻게 퇴치를 해야 되는지 꼭 알려주세요.
저희집 그리마는 색이 검은색이라 엄청무서워요.
꼭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