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절대 찌지않는 13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통통한 여자가 좋다며 매일같이 필자를 꾸준히 먹인결과 한달안에 5키로가 쪄버려서 집밖을 나가기도싫은 병적인 비만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찌는걸 보며 대리만족을느끼는걸까요 ㅠ_ㅠ
국토순례를 핑계로 일주일동안 배낭여행을 갔다오면 살이 많이빠질까요?
어찌하면 남자친구가 그만 먹일수있게 할수있을까요?
정말 우울합니다..도와주세요 세스코 ㅠ_ㅠ
ㅋㅌㅍㅊㅋㅍ
ㅋㅌㅌㅊㅋㅌㅊ
ㅁㄹㅇ
ㄴ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