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고민이 있습니다...학교 생활때문에 자취를 하는데 가끔가다...아니 자주...ㅡ_ㅡ 바퀴벌레란 녀석이 튀어나오더군요...바퀴녀석이 튀어나오는 그때 같이 사는 녀석왈 꺅 시도 때도 없이 그래서 살맛이 안납니다... 튀어나온 바퀴녀석은 어쩔수 없이 제가 잡아야 하구요~♡ 제가 세스코에 취직해야 하는걸까요...그자식이랑 찢어져야 할까요...흐흥...매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