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질문은 아닙니다만......물을 먹기 위해서 개미가 들어가기도 하지요...(저는 알까지 까고 있더군요.....물론 나중에 발견하게 되어서...대량의 미네랄을 섭취햇다고 생각을...)어떤 정수기에선. 물맛이 아.주.약.간. 달게 하기 위해서 코코넛인지...무엇인지...를 넣는다는군요. 정수기필터에서 말이죠.
에...뭐 이렇습니다..-_-
정수기에 알까고 놀고먹던 개미들을 보고 화들짝 놀라 홈키파?를 뿌리고 난뒤 정수기였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놀라며 정수기를 직접 씻은 사람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