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친의 소개로 귀사를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저는 4개월전 한 건설회사에서 작은 연구소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떠돌아야하는 건설업의 특성상 한곳에 정착을 하고자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를 포함 신입 2명이 더 입사 하게 되었죠..
근데 이 파렵치한 소장은 신입들을 정식으로 채용하지도 않고 수습으로 3개월 부려먹고 또 한달을 더부려먹더니퇴사 시키더군요 의료보험은 물론 고용보험 등의 보험료도 지불하지 않은채....
그리고 이제.. 한가해지니.. 저한테.. 구조 조정을 이유로 나가라 합니다...
저는 책임론을 펴며... 한달간 유보기간을 줄것을 요구햇고.
현재.. 할일 없이. 버티고 있지요...
참 성질같아서는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이인간 해충에게 어떤 교훈을 주지않으면 또다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길것 같은데..
어떻해야 할까요...
인간 벌레들 박멸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