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3번째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 할까요? 아까 20갑자 12성인가?ㅋㅋ 스치면 사망 무공 보고 웃다가 의자에서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재치 있으신 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어디가서 재치 있다 유머 있단 소리 많이 듣지만 정말.. 여러분들 따라가려면 수련 무지 해야겠네요^^* 제가 쓴 이유는 저랑 부모님이 꽤나 고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저희집은 전통(?)한옥으로 (천장이랑 기와 사이가 분리 되있고.. 아시죠?대충..ㅋ)근데 그사이로 고양이가 왔다 갔다 거립니다 그냥 오가면 고양이도 양반이죠..ㅡㅡ+
그 부시맨 같은것이 x과 오x을싸며 생 쑈를 합니다..ㅡㅡ;;
전에 공사하면서 보니까 엄청난 양이 더군요..
공사 하면서 다 없애고.. 들어올 구멍을 다 없앴는데..그렇다고 믿엇는데..ㅠㅠ
아직도 한번씩 저희를 약올리는듯이 위에서 야옹 거리며 한번씩 천장을 박박긁습니다..ㅡㅡ; 환장하겠습니다.. 대처법좀..ㅠㅠ 그리고 만 수 무 강 하 세 요. . . . .^^* 건강조심하시구요^^* 이야기가 넘 길어졌군요..^^* 이것도 답변 해주세요^^*
맨 과 우먼님들은 친절하셔서 꼭! 답변해 주실겄을 압니다..^^* (쐐기를박기..ㅋ)좀.. 심각하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