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의 30배 이상을 뛴다는 벼룩의 강한 다리근육을 저한테 심을 수 없을까요.... 아님 보충제로 호랑이기운이 솟아나는 콘켈러그를 먹을까요.... 들기가 너무 힘이드네요..ㅜㅜ.. 거기다 요즘 근육통까지 겹쳐서... p.s...이두박근을 이용해 두팔로만 25kg 바벨을 들면 잘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