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생활한지 어언 한달다 되어가는 백숩니다...
가끔씩 예전에 보았던 콩벌레(왜 다리 디기 많고 슬슬 겨다니
는 거 있죠?)같은 벌레가 방에서 출몰하는데요... 예전에 어릴
때 기억으론 이놈들 손만 갖다대도 지가 알아서 몸을 콩처럼
만들어서 굳게 방어했던거 같은데(그래서한가득주머니에넣
고다니고했었죠 ㅋㅋ) 요즘 출몰하는 것들은 내가 일부러 콩
을 만들어 주려해도 그냥 가만있거나 도망만 가네요..
제가 어릴때 보았던 것과 다른 종인가요? 아니면 이놈들이
진화를 한걸까요?
아..또 어째서 이놈들이 가끔 출몰하는걸까요? 나름대로 방을
무척 청결하게 유지하는 편이거등요...-.-
p.s. 혼자 자취생활한지 한달째인데 외로움 우을증 이거 어케 극복해야 하나요? -.-;;
세스코맨님 광팬 올림...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벌레는 쥐며느리라는 것인데요.
이 종류 중에서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몸을 둥글게 만드는 녀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종도 있습니다.
쥐며느리는 습기가 찬곳 특히 세탁기 아랫쪽, 화분 하단부,
오래된 문틀 틈새 등에서 서식하는 곤충으로 입니다.
그리고 쥐며느리는 물기를 제거해 주거나
취약한 지역을 2주일에 1회이상 청소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잘 관찰하여
환경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고객님을 사랑하는 세스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