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여전히 멋진답변들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잠깐만 앉아있으려던 컴앞에서 또 시간을 보내버렸네요.
저는 이번주 일요일날 모 공사 공채 공무원시험을 봅니다.
5명밖에 안뽑는데 경쟁률은 10:1정도 됩니다.
대학졸업하고 지금까지 백슈 랍니다.
이번에 안되면 감옥에 끌려가는 심정으로 돈이고 전공이고
아무것도 안따지고 아무데나 들어가려고 합니다.
더이상 백슈로 살아갈 자신이없어서요ㅡㅡ;
시험본다고 하면 농담이라도 꼭 될꺼야~ 이렇게는 말해주지는 못할망정..
..안될껄.. ㅡㅡ;;(매우진지하게)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도 하루에 열두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될것같다가 안되겠지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혹시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다가..ㅠ.ㅠ
저 꼭 붙으라고 힘을 주세요.
세스코 언니, 오빠, 동생들 밖에 없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에 셤인데 어제부터 오른쪽귀가 너무너무 아픕니다. 오른쪽 머리도 무겁고..
혹시 날파리나.. 머 다른 벌레가 들어간건아닐까 걱정됩니다.
ㅠ.ㅠ..
그럼 안녕히계세요.
경쟁률이 높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경쟁률은 큰 의미가 없답니다.
진정....
간절히....
그토록 원하던 바는....
염원하고 있는 자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얍~!!!
2003-06-11 오전 1: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