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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기요 질문이 있습니다...
  • 작성자 황지현
  • 작성일 2003.06.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다른게 아니구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집이 정확히 22년째 살고 있는데...

연 4일간 기분이 이상 야릇한 경험을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방에서 5일전 밤 10시경 아주 아주 오랜만에 상봉하게 된 집게벌레 한분이 제 시야에 포착이 되는 순간을 맛 보았습니다..

평소 벌레에 원한이 많은 저로서는 자연히 라이터를를 들고..
가스조절 벨브를 +로 꾹꾹 눌러주고 다가가..
그 집게벌레 한분을 적당히 노릇노릇하게 익혀 드렸지요..
이미 가신분에 대한 예의라 바로 치우지 않고 잠을 잤지요.

그다음날 아침.......절대 다시 부활할 수 없는 몸이신데도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그날 밤 10시경 ....
또 똑같은 자리에 아주아주 똑같이 생긴 집게벌레 한분이 또 발견을 됬습니다.
물론 싱싱하게 살아있는 분이구요..
머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지만..
어제와 같은 일을 똑같이 반복을 했지요.
또 그다음날 아침 흔적이 또 사라졌고..

그저께..
또 어제....비슷한 시간 거의 같은 자리에서 그 분...
아니 그놈을 또 만났습니다..
이젠 아주 두려워요.......헐~~
이눔들 매일 한눔씩 나에게 침묵시위를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꿈을 잘못 꾼건지..

밤마다 집게벌레의 압박......!!
곤충들은 다들 자기네들 다니는 길이 있다던데....
집게벌레도 마찬가지 인지..
그리고 이눔들은 원래 한놈씩 각개전투식으로 혼자 다니는지....
그리고 비슷한 시간대에 활동을 하는건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눔들 밤이면 밤마다 안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이눔들을 한꺼번에 다 보낼 수 있지요??

아....밤이 두렵다



- 오늘밤도 한손엔 라이터를 들고 설쳐댈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





평소 단백질 섭취가 좀 부족하신 것 아닌가요?


노릇노릇 구웠다면....맛있는 냄새가 날텐데.....^^;





집게벌레는 장판 밑, 벽면 틈새 등 습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자주 보이는 지역이 있다면 그 주변 어딘가에 주 서식지가 있겠죠?


집게벌레게 나오지 못하게 또 이후에서 살지 못하게 할려면


틈새를 실리콘 등을 이용해서 막아야 합니다.






뭐....생물이란게....여기 막히면....저기로 나오긴 하지만....ㅡㅡ^








눈이 뻑뻑해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쉬는 날도 아닌데...너무 늦게까지...깨어 있었네요....ㅡㅡ^





2003-06-11 오전 4:23:19

답변일 200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