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ㅠㅠ 갈색의 곤충인대 길이는 약 일미리정도
돼는거 같아요 ㅠㅠ 가끔가다 이녀석들이 날라다니는것을
볼때면 소름이 끼쳐서 ㅠㅠ
투명한 뚜껑으로 덥어서 관찰을 해봤는대요 --
갈색의 몸이구 딱딱한 껍질로 싸여있는거 가타요 --
딱쩡벌래가치 생겼구요 날라다녀요 자유자재로
그리고 얼마전엔 향수 뚜껑에 가둬놔썼는대 --
이녀석들 냄새애 약한거 같아요 저도 독해서 잘안쓰는
향수 뚜껑으로 덮어놨다가 놔주면 잠시잠깐 동안못움직
이더라구요 --;;
암튼 정말 기분나뿜니다 ㅠㅠ 작년여름에 진짜 한창만았어요
그때는 마루에 누어있으면 한 여섯마리 정도 꼬이고 --;;;(잡는것만)
초파리는 아닌듯 한대 --
날씨가 추워지니까 다 없어졌었는대
따뜻해지니깐 한두마리씩 보이기시작하내요ㅠㅠ
대채뭐조 ㅠㅠ 사진 찍은게있는대 어디다가 올리는방법도
모르겠구 ㅠㅠ 미치게써요 ㅠㅠ
징그러워요 --;; 물론 보이면 잠깐 가둬노쿠 가꾸놀긴하지만
가끔식 제몸도 간지러운것같기도하구 ㅠㅠ대채 무슨벌래일까요
일미리 정도돼는 크기에 갈색이구 휴지로 눌러죽일때
느낌을보아하니 딱딱한 그런 껍질을 갖고있어요
음식물 쓰레기통 , 쓰레기통 주변에
많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유난히;;
대채뭘까요--; 몸에 해로운걸까요??
쪽팔리니깐.. 핸드폰 번호는 안남겨 놀께요 ㅠㅠ
답변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