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화장실에서 그리 크지 않은 초콜렛색의 바퀴를 발견 했어요.
얼마나 무섭고 소름이 돋던지 ...
신발로 덮어 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변기 뚫는걸로 덮어 뒀어요.(변기 뚫는거 고무로 된거요.)
오늘따라 남편도 출장가고 없고 치워 줄 사람도 없어서 하루종일 그렇게 둬야 할거 같은데요..
그게 질식해서 죽지는 않겠져?
제발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이 지은지 1년 조금 지난 아파트 인데요.
작년 여름에 다용도 실에서 한마리 보고 올해 첨 보는 거에요.
화장실 문도 계속 닫혀져 있었는데 그게 우리집에서 사는건 아니겠져?
딴 집에서 들어 온 거겠죠?
그 놈 때문에 지금 잠도 못자고...계속 찾으러 다녔어요.
혹시 새끼 델고 다니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집에 약 사다 놓은 것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에프킬라 같은거 뿌리면 죽는거 맞죠?
그거라도 사서 뿌려야 겠네요..
그리고 혹시 방역한다면 애기한테 해롭지는 않져?
울애기가 지금 14개월 인데요.
눈에 보이는건 다 집어서 입으로 들어가요.
혹시 바퀴벌레 잡아서 먹는건 아니겠죠?
....
아파트에서 방역 해주기는 하는데 울 애기때문에 약이 독하다고 집안은 안하고 다용도실하고 화장실, 베란다만 했어요..
여기 방역할때 보니까 무슨 기름 같은거 구석 구석에 바르던데요.(석유 냄새 많이 나구요)
그리고 구석에는 무슨 액체 같은거 종이에 묻혀서 갖다 놓던데...
울애기가 저번에 그거 집어 먹을려고 그러는거 제가 못먹게 한적이 있거던요..
세스코에서는 어떻게 방역 하시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31평 아파트 할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개미는 베란다 화분에서 몇마리 봤구 집안에서는 본적 없구요. 그리고 벌레 종류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세스코에서 사용을 하는 약제는 소금보다 안전한 독먹이 약제를
사용합니다. 일반 방제 업체에서 사용을 하는 살충제를 집안에
살포하지 않기에 아기가 집안에 있어도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와 따뜻한 온도를 유지시키는 경우, 바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바퀴가 집안에서 확산되어 서식하기 전에
방제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