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에 회원가입한지도 7개월이지났네요.
처음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매달 또 비용을 지불하면서 세스코맨의 방문시에 늘상 듣는말 곧 없어진다는둥 조금만 기다려보세요한지가 벌써 .... 말이 안나오네요.
항상 오셔서..온 집안에 약을 도배를 해놔서 집안이 지저분해진건 둘째치고 한번 왔다간후엔 바퀴시체나 살아 움직이는 바퀴가 너무 많아서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네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무슨 해충 제로라고 광고 하시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방제회사라 믿고 맏겼는데 이제는 바퀴랑 놀면서 사네요..지겨워
세스코를 믿었다가 해충 두배로 됐네.......
맨날 본사에 말해달라고 해도 말도 안하고 지점에서 세스코맨만 늘 바뀌어서 나오고 이거 사람 약올리는것두 아니고 뭡니까 ... 이젠 못 참겠으니 본사에서라도 나와서 대책을 세워주시던지 지금껏 지불한 비용과 집 청소 비용을 환불 해주시던지..알아서 하세요.
답변은 메일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