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이름은 쥐며느리라고 들은거 같은데요.
애들사이에서 일명 콩벌래라고 불리는 녀석을 제가 제방에서 발견했습니다!!
어릴때라면 즐겁게 굴리면서 놀았겠다만 -.-
저두 이제 숙녀(?)다 보니 징그러워서
천하제일대백과사전으로 깔아뭉개곤 하종..
제가 청소를 좋아해서 하루에서 많으면 10번도 하는데효-_-
어디서 어떻게 나타난 것일까요?
혹시 개를 키우기 시작해서 그럴까요?
우리개 깨끗한데 -_-;
흠..
한번은 깔아뭉개봤더니 하약 애기들이 안에서 바글거리는-_-;
식욕부진 증세가 나타납니다........;;;
헉..
우욱 -
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