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와 신문에서 여기에 글 올려주신분 존함이..죄송 잊어버렸어요 ㅜ.ㅜ
암튼 너무 답변 잘 해주시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 진짜 와보니 참 친절하시네요~ ^^
이런 거 물어봐도 될련지...
저희집은 다가구 주택인데요. 화장실에 날파리라고 해야하나..
하루살이 같이 비슷한게 비오기 전날이면 벽에 빽빽히 붙어 있어요.
물로 뿌려서 죽이기도 하고 제가 너무 성질나서 손가락으로 찌익 눌러서 죽이기도 하고 울 어머니는 모기약을 뿌리시고 하수구에 왁스를 붓기도 하고.. ㅜ.ㅜ
그래도 안 없어져집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없어질까요?
혹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