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 왔을때는 바퀴벌레가 꽤 있었습니다.
약을 놓고 청소하고 하면서 근7개월간 바퀴는 커녕 개미도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날이 더워지면서 문을 열어놓았더니 날개달린 큰바퀴가 들어왔는지 요즘 계속 발견됩니다.
하루에 3~4마리까지 발견되고있습니다.
작은거라면 그냥 잡아죽이겠는데 워낙커서 잡기도 살떨립니다.-_-;
새까맣고 크기도 큰 이놈...
이놈도 알을 까는지...
아니면 그냥 들어오는것인지..
어떤약을 써야하는지...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