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 3년째 세스코의 방제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전혀 효과가 없는것 같군요...
A/S방제 요청해도 제때 와주지두 않구...
물론,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가라 외부에서 유입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3년동안 매월 지급한 돈(약 1백만원)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건물에 쥐잡는 아저씨가 오셔서 보고는 이건 문제있다하더군요(세스코맨은 전혀 발견못한 바퀴소굴을 발견하고는...)
그 분한테 방제서비스 받은 집은(바로 옆집) 단 2회의 방제로(6만원) 6개월동안 한마리도 못봤다는데...
그리고 세스코맨에게 들은 얘긴데, 아직 전세계적으로 바퀴알을 죽일 수 있는 약은 없다는데, 여기 글을 읽다보니 죽일 수 있다하니, 어느 말이 맞는건지...
암튼, 광고(물론 이때문에 요금도 비싸지고)와 명성만으로 바퀴가 스스로 자살을 하진 않습니다.
이런 게시판의 인기를 등에 엎고 너무 자만하고 있는것 같군요.
물론 세스코의 약은 효과가 좋다고 알고 있지만, 세스코맨에 대한 방제교욱은 여기 홈피에 있는 내용만큼 그다지 철저하진 않은것 같네요. 알바도 있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