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ㅠ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여기까지와버렸네요~
지금으로부터 2틀전임니다,...
친구들이랑 술 이빠이 삼빠이 사빠이 억수로묵었씀니다
걍 집에와서 퍼질러자믄 돼는데 그러질않구~~
친구처럼 지내는 여자애한테 전화를 했씀니다
전화한거까진 져은데 그 여자애한테 제가 맘에두읍는
사랑한다고 사~!궈~!줘~! 이렇게 말을했다고함니다
아~ 정말 미칠노릇임니다
이애기를 오늘에서야 그애의 친구한테 들었씀니다~
어처구니가읍씀니다
솔찍히말을하려니 그애는 뭐가될런지 또 말을안하려니
원치두않은 여자친구가생기는거구,.. ㅡㅡ
원치않은 여자친구는 읍는거보다 못하는거알지요?
아~ 걍 답답해서 글올렸슴니다 여기까지 읽느랴
ㅅ ㄱ ㅎ ㅐ ㅇ ㅇ ㅕ
ㅜ ㅗ ㅅㅅ ㅗ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것도 좋지만 자기가 감당할수 있을 만클
마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절제 있는 생활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하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