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게시판에 자주 놀러와서 구경을하고 가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렸을때 시골집에서 약간 정상인 아닌 쇠파리가 모기의 피빠는 대롱(뭔지 아시겠죠? -_-;;)보다 4배는 큰 대롱으로 방바닥을 찍고 있더군요..ㅡㅡ;;
그냥 파리의 입같은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쇠파리는 소의 피를 빨아 먹고 산다면서요?
그럼 그런 엄청난 두께의 대롱으로 빨아먹는다는것일텐데..
쇠파리가 사람을 물면...ㅡㅡ;;; 상상만해도...
그이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시골을 가서 소우리 근처에는 않간 답니다..ㅠㅠ
답변을 아신다면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