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울산광역시 언양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전에 살던집에 개미(일명 붉은 개미)때문에 허걱하며 살았는데 말이죠 이사를 하면서 넘 좋았답니다
개미랑 bye-bye이를 하게 돼서...
근데 이사오는 첫날 싱크대구석에서 개미들의 시체를 보고
팔뚝에 솓아나는 소름때문에
아직 저번집보다는 많이 보이는건 아닌데...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거기다가 바퀴의 시체까지 한번씩 보이네요
개미가 있으면 바퀴가 없다더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세스코를 부르지않고 민간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