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팔고 하는거요.
그냥 싱크대 밑이나 장롱밑같은데다가 안보이게 그어주는거
요.
근데 이거는 원리가 뭐죠?
이걸 바퀴나 개미가 먹고 죽는건지 아님 그은 선을 못 넘어오
는 건지...;;;
이것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바퀴걱정 없이 살았었는
데...엄마가 이사오고 부터는 쓰지 말자고 하시네요.
그거 분말이 날려서 안좋은거 같다고.
이거 효과가 있는지랑 사람한테 해가 되는지좀 알려주세요.
이상하게 저희집은 이사도 많이 하고 하는데 바퀴보다는
개미가 많네요..^^;;;
생활습관에 따라 개미냐 바퀴냐도 결정되나요?
하핫..^^;;;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