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 사는 서영석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에는 91세의 할머니가 계신데 할머니가 딸기를 드시고는 치우지 않으셔서 검은 개미가 힌색 사기그릇을 검은색 그릇으로 바꾸어 두었더군여 이럴 때마다 물을 뿌려 익사시키는데 아니면 약을 뿌리던지요.우리 아버지와 할머니는 몇 십년 동안 사셨는데 개미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바글바글바글바글 하답니다. 어떻하죠!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