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많아서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애아빠입니다.
바퀴벌레가...솔직히 두렵습니다. ㅠㅠ 정말 무섭습니다.
금방 3분전에 저의 크리에이티브 5.1채널 사운드시스템중의
우퍼위에 이상한것을 꼬리에 달고 안착한면서 제 눈에 발견되어곧바로 레이X 울트라를 스프레이하여 살생을 하엿습니다.
두렵습니다.오늘 더더욱 두려운것은
이놈이 달고온 이상한 물건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알이더군요.지몸의 10분의1정도의크기.
무섭습니다.손대면 톡~하고 터질것 같군요.흐미 ㅠㅠ
앞으로 제눈에 바퀴벌레를 안보이게 해줄수 있습니까..최소한 잠자는 방 만큼은.